Non, Je ne Regrette rien

오늘은 설문조사만 해도 돈이 적립되는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엠브레인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사이트는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 사이트를 이용한지 한 5년 넘은거 같네요.

중간에도 몇번 돈을 인출한 기억이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가입하시면 가입정보에 입력하신 이메일로 일주일에 한두번은 설문조사가 아래와 같이 날라옵니다.

<다음 계정 이메일로 날라온 내역>

해당 설문조사를 마치면 계정으로 고지된 적립금 600원이 적립됩니다.

제가 여태까지 모은 적립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 17만원정도 타갔었고, 아직 안타간 금액이 78,750원이나 있네요 ㅎ

참여하는데 그리 긴 시간을 할애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티끌모아서 태산이 된다는 사실!

가끔씩 메일 확인하시면서 적립해보세요!! 

그리고, 추가로 엠브레인 패널파워 홈페이지 들어가면 좌담회 신청하는 란이 있습니다. 

[조사참여] - [좌담회 참여하기]

저도 한 두번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버거킹 햄버거 시음회를 참여했었고(엄청 배불렀음 ㅋㅋ), 담번에는 신한카드 관련 조사를 진행했었는데요.

좌담회의 경우, 오프라인에 직접가서 참여해야되고 시간이 소요가 되지만, 

사례비가 크기 때문에 여유가 되신다면 참여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 목록이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대부분은 서울에서 진행한다는 점은 알아두셔야 합니다. ㅜ 

그리고 참여신청한다고 해서 다 되시는 건 아니고, 참여자 명단중에 엠브레인에서 전화를 해서 참여여부를 확인합니다.

참여신청을 하셨다면 02 번호로 모르는 일반전화가 오더라도 무시하지 마시고 받으시길 바랍니다!

보험 리모델링 상담받고, 동남아 해외여행 가자!

보험은 평생 납입, 장기 지출 상품입니다. 한번 가입하면 20년, 30년 납! 혹은 60세납, 70세 납!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을 ‘들어주기‘식 가입을 하고 있어 과한 보험료에 아까운 내 돈만 줄줄 새고 있습니다. 떠올려 보세요 내 보험은 이모, 삼촌, 친구가 들어 달라고 해서 들어준 게 아니었는지를... 이것은 우리가 지금 바로 보험리모델링/재무설계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야만 낭비되는 돈을 모으고, 시간을 투자하여 큰 목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로 무료로 상담 받아보시고, 동남아 해외여행 상품권도 받아가세요.

월급 이외의 부수입 주부,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재테크 지금 참여해보세요!

상담 신청하기

»

'소문내고 돈 벌자' 신개념 광고 플랫폼 텐핑

지난번엔 제휴마케팅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죠.

오늘은 그 제휴마케팅 사이트 중의 하나인 텐핑(10ping)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이 텐핑 사이트는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린대로 CPI, CPC, CPA 등 모든 형태를 갖추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용어에 대한 설명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바랍니다.

• 지난 포스트 : 제휴마케팅(Affiliate marketing)이란?  

아래는 텐핑 사이트입니다. https://tenping.kr

가입절차는 쉽습니다. 모바일에도 어플이 있기 때문에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저는 iOS 체제인데 지금 현재 텐핑쪽에서 문제가 생겨 아이폰은 되질 않네요 ㅜ 안드로이드 사용자분들은 된다고 합니다.

가입하시고 로그인 하시면 메인 화면에 광고할수 있는 목록들이 나타납니다.

클릭은 CPC, 재생은 CPA, 설치는 CPI 라고 볼수 있겠네요.

설치, 참여, 쇼핑은 광고를 본 사람들이 물건을 구매하거나 무언가 행동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단가가 더 쎈 편이구요.

그에 비해 클릭이나 재생은 그나마 간단한 작업으로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라서 단가가 10원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만큼 수익성공률은 클릭이나 재생이 크겠죠?

우선 저는 클릭형부터 진행해 보겠습니다.

광고는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다음 블로그 등 다양합니다.

저는 현재처럼 티스토리에 게재하기 때문에 맨 마지막 아이콘을 클릭하였습니다.

클릭하시면 콘텐츠박스 퍼가기 란이 있습니다.

큰형태는 제가 이 포스트 맨 앞에 넣은 큰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이 외에도 카드형태, 리스트형태가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신 뒤, 복사를 클릭하시고 글쓰실때 HTML에 소스를 넣어주시면 끝~!

내 글을 읽은 방문자들이 무심코 클릭할수도 있고 관심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취미로 글도 게재하고, 광고료도 얻을수 있어 일석이조라 생각됩니다.

텐핑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들을 참조해주세요^^

텐핑에서 선후배 활동에 따라 인센티브를 드립니다

“국민 모두가 1인 마케터”, 텐핑 고준성 대표

텐핑 CEO가 말하는 '내가 텐핑을 만든 이유'

텐핑, 세마트랜스링크와 캡스톤에서 20억원 투자 유치

고준성 대표가 들려주는 신개념 모바일 광고 플랫폼 '텐핑'

모바일 광고 플랫폼 텐핑 "1인 마케팅기업 시대 연다"

전세를 처음 구하시거나 간단하게 생각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포스팅을 꼭 체크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전세는 요새 매매값만큼 금액의 차이도 없을뿐더러 거의 서울.경기쪽은 비싸다는 것은 아실겁니다.

그래도 월세보다는 나으니 귀한 전세를 다들 구하고 싶어하시죠.

전세를 잘 알아보고 계약하지 않으면 큰돈을 사기당할 수 있다는 사실!

전세 사기의 대표적인 유형은 이렇습니다.

전세 사기의 대표적인 유형

1. 주인행세(ex)신분위장한 세입자)하여 돈가로채기

2. 부동산(ex)불법중개업자)과 사기꾼이 짜고 가로채기

3. 임대관리를 위임받은 임대차 계약을 진행하는 건물관리인이라 중개업자 등이 

집주인에게 월세계약이라 통보하고, 전세계약을 하여 전세금을 갖고 나르는 경우

보통은, 

집주인과 통화하거나 만나서 가격 딜 → 부동산이 보여주는 서류만 봄 → 도장 찍 

하지만..

→ (사기당할 경우) 전세금 날림!!!!

그럼 사전에 내 전세금 보호하기 위한 예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활용하기

http://www.iros.go.kr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메인화면 상단에 보시면 등기열람/발급 란에 열람하기를 누릅니다.

열람에 전세로 들어가고자 하는 집의 주소지로 검색하여 열람합니다. 

열람료는 700원, 발급까지는 1000원의 비용이 듭니다.

열람을 하면 아래와 같이 집주인의 인적사항(계약자와 집주인이 같은지), 융자금이 있을경우 제1 or 2금융권에서 

어느정도 대출을 꼈는지 나옵니다.

근저당권설정의 융자금은 보통 집주인이 갱신하지 않는이상 최초금액이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갚았는지는 갱신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열람하여 집주인이 같은지, 융자금이 있다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동산을 중개로 하신다면 부동산에서 무료로도 조회해줍니다.

2. 집주인에게 인감증명서 + 국세납부증명서 요구하기

인감증명서는 진짜 집주인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이며, 국세 납입증명서는 밀리지 않고 납부하였는지 

이 두가지를 체크할 수 있겠습니다. 이 두가지는 집주인에게 요구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사실 귀찮아할 수도 있습니다;

3. 전입신고만 하고 끝이 아니다?! (중요!!)

만약 전세로 살고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 

항상 1순위는 국세, 2순위는 본인보다 더 먼저 설정한 사람이 돈을 가져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의 전세금을 우선적으로 변제받기 위해서는 대항력을 갖춰야 합니다.

바로 이 수순이 확정일자를 받는 것입니다. 주소지의 주민센터로 찾아가셔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둘다 받으시면 됩니다.

요새는 인터넷으로도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을수 있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위에 링크해놓은 대법원인터넷등기소에서 가능합니다.)

확정일자를 받아도 되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선순위 변제를 받고 싶을 경우, 전세권 설정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전세권 설정이란 전세금만큼 그 집의 압류를 걸어놓는 것과 같으며, 법원에 경매가 들어가더라도 전세권을 설정한 임차인의 

전세금을 내주지 않으면 함부로 명도진행을 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전자와 같이 확정일자를 받는 수순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전세권 설정은 집주인들이 기피하는데 

그 이유가 겁나게 떼줘야 하는 서류가 많기 때문이고, 전세권을 설정하려는 본인도 전세권 설정 비용이 확정일자에 비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확정일자와 전세권설정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저도 요새 전세를 알아봐야되서 이것저것 보게 되다가 알게되었네요. 

요약하자면 대법원등기소 열람해서 집주인과 계약자가 동일인인지 확인하고, 융자는 어느정도 차지하는지,

그리고 전입신고해서 확정일자를 받는 수순으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직접계약하시면 중개수수료가 없어서 임대인 및 임차인 모두 좋겠지만, 

안전하게 공인중개사를 통해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부가세와 양도세의 문제로 임대인이 확정일자 받는것을 꺼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전입신고를 못하는 경우, 전세권 설정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믿을 수 있는 이사 · 청소업체를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