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1박한 호텔 더 디자이너스((Hotel the designers)) 종로점에 대해 리뷰하고자 합니다.
근처에 이틀연속으로 그것도 주말에 교육이 있어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흑.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골목에 있어서 약간 모텔 분위기가 났었는데요. 호텔안으로 들어가보니 가족들끼리도 오고, 외국인들도 오더라구요.
저는 디럭스룸으로 잡았습니다. 프론트에서 카드 받고 슝~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는데 바로 앞에 방이 있더라구요. ㅋㅋ 당황.
방 내부 모습입니다.
화장실 내부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것은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타올, 목욕캡, 치약, 칫솔, 빗, 면봉 등
방안에 장을 열면 가운이랑 냉장고, 드라이기가 있습니다.
에어컨이나 조명, TV는 모두 리모콘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하루 숙박이였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주변에 식사 해결할 곳도 많고 청계천이랑 가까워서 개인적으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이상 호텔 숙박 후기였습니다~
